안녕하세요, 민이입니다! 오늘날 많은 인디게임 회사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담아 게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메이저 게임사에 비해 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명작에 나와도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2020년에 발매 예정의 인디 게임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튀는 매력을 지닌 인디 게임에 대해서 찾기에 지금 당장 출발합시다!​ 1.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열리는 소녀의 여정. 로키(R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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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는 워킹데드 시리즈와 유사한 포인트&클릭 어드벤처 게임에서 현실적인 요소와 스칸디나비아 신화에서 도입한 판타지적인 측면이 잘 융합된 세계관에서의 여정을 스토리로 그릴 예정입니다.


게이머들은 토브(Tove)라는 소녀를 플레이하며 그녀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위험한 길을 떠나 토브는 Roki 신화에 구현된 악마의 힘(Evil powers)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녀는 스칸디나비아의 위험한 여정을 안전하게 마치고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요?


발매 기종:PC의 장르: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개발 회사:Polygon Treehouse유통 회사:United Label의 발매일:​ 2020년 3월 예정


2. 신의 선택을 받고 모험을 떠났다! 라지: 에시안트에픽(Raji: Ann Ancient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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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Raji)라고 불리는 젊은 소녀의 모험을 그린 라지:에시안트에픽(Raji: Ann Ancient Epic)! 책에서는 악마의 침략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신들로부터 선택받은 라지가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그녀는 모험을 하는 동안 악마의 왕인 마하바라수라(Mahabalasura)와 마주칠 뿐만 아니라 그녀의 동생 골루(Golu)를 찾아 도와야 합니다.


본 게임의 주목할 점은 라지가 신들에게 받은 특별한 힘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유체전투시스템(Fluid combat system)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과연 악마들과의 전투에서 유체전투를 어떻게 그릴지에 대한 의문이 커집니다.


발매 기종:PC, PS4, XONE, Switch의 장르:액션 어드벤처의 개발 회사:Nodding Heads Games유통 회사:미정 발매일:2020년 예정


3. 가족의 복수를 위한 여정! 언투 더 엔드(Un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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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투 더 엔드(Unto the End)는 북유럽 신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본 게임의 줄거리는 온 가족이 짐승에 의해 죽임을 당한 전사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영웅은 기적적으로 짐승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게 되고 가족의 복수를 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안투자엔드에서는 각 적에 따라 각기 다른 공격 전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적절한 순간 공격을 하고, 회피하고, 영웅의 펜싱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투에 임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적절한 전술로 가족의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발매 기종:PC, PS4, XONE, Switch의 장르:2D액션 어드벤처 개발 회사:2 Ton Studios유통 회사:​ Big Sugar/Digital Uppercut발매일:2020년 예정


4. 고속 도로에서 무언가를 발견하자! 데드 스테틱 드라이브(Dead Static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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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80년대의 굉음을 내다 차를 몰고 고속 도로를 다니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운전 중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존재로 인해 납치된 사람을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데드 스테틱 드라이브"에서는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게이머에게 공포감을 주고, 게이머들은 적과 싸우거나 친구 사귀기, 바리케이트 치기 등 다양한 전략을 전개하면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매력적이고 독특한 그래픽을 가진 데스스테틱 드라이브! 탈출구가 없는 이 세계관에서 여러분은 과연 끝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요?


발매 기종:PC, PS4, XONE의 장르:액션 어드벤처 개발 회사:Fanclub유통 회사:Fanclub의 발매일:2020년 예정


5. 매를 타고 여행을 떠난 파르코 니어(The Falco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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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번째의 인디 게임은 파르코 니어(The Falconeer)입니다. 여러분은 무장한 채찍을 타면서 광활한 을세(Ursee)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특정한 경로로 정해진 루트를 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길을 개척하게 됩니다.


여정에서 특정 그룹과 협력하거나 다양한 무기로 적을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진에 따르면, "전투 자체는 극도로 역동적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한다. 하늘을 날며 플레이어에게 어떤 역동적인 전투를 전해줄지 기대가 쏠리는 작품입니다.​


발매 기종:PC, XONE의 장르:​ 액션 RPG개발 회사:Tomas Sala유통 회사:Wired Productions발매일:2020년 예정


​ 작지만 각자만의 개성에서 열심히 게임을 개발 중인 인디 게임 5작품을 소개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인디 게임 5개를 소개하고 보냅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출처 : Steam, Gamepressure.com, Youtube, Google,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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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소프트 가셔서 성주 앤 몬스터즈(GODS&MONSTERS)한국어판이 PS4, XBOX ONE, PC, 닌텐도 스위치로 2020년 2월 25일에 발매될 예정이래요. 본작은 마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월드 판타지 어드벤쳐로, 플레이어들은 신같은 능력으로 신화 속 괴물들을 물리치고 그리스 신들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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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앤 몬스터즈에서 플레이어는 Fenyx(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가장 무서운 생물티폰에 그리스 신의 힘을 빼앗긴 뒤 기억에서 사라진 영웅)가 된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고르곤, 하피, 사이클롭스 등과 같은 신화 속의 무서운 존재들과 마주하게 되며, Isle of Blessed를 탐험하면서 자신의 영웅심을 증명해야 합니다. 올림포스 신들에게 특별한 힘을 부여받은 플레이어는 그리스 신들을 구하기 위한 여행 속에서 위험한 던전을 배회하며 어려운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영웅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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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한편의 서사시 같은 '갓즈 앤 몬스터즈'는 생생한 밝은 오픈월드를 선사할 예정인데, 플레이어들은 땅이나 하늘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하여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며 전설적인 전투, 환상적인 생물 등 놀라움 가득한 생생한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이 여정은 플레이어에게 매우 도전적이고 보람찰 것이며, 플레이어들을 그들이 원하던 영웅의 모습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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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0년 역사의 한 시기를 특별한 시각으로 담아내면서 어쌔신 크리도 한계 넘어 온 놀라운 팀의 일원이 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상은 항상 실제 역사책에만 얽매여 있었습니다. 이 4년간 어쌔신 크리도 오디세이에서의 작업에 의해서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역사 또 다른 측면의 신화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갓즈 앤 몬스터즈'와 함께 우리 모두가 사랑하면서도 알고 있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현실에 노래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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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PC, X1전 기종에서 발매될 액션 어드벤처 게임'갓 성주 앤 몬스터즈'한국어판은 2020년 2월 25일에 발매될 예정이어서 아직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어요.갓즈 앤 몬스터즈 한국어판 발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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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세용) 대구 스냅작가 보이드픽 조용민입니다.오늘은 20대, 엷은 커플의 콘셉트 사진을 올리고 보겠습니다.데이트 스냅으로 성서계대에서 했습니다.오후 4시부터 촬영한 이 날은 햇살 가득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한적한 주말 계단은 정말 촬영하기 좋은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남편, 신부가 아니더라도 데이트 스냅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경주에서 한복, 데일리룩으로 웨딩을 찍는 아메카지룩 웨딩, 솔로에서 웨딩을 찍는 웨딩화보 등 젊은이들의 트렌드는 여전히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는 부분에서 솔직해지는 부분을 느껴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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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플은 실제 커플이 없으며 연출로 이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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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본식 스냅, 대구 셀프 웨딩, 경주 한복 스냅, 대구 데이트 스냅, 대구 중고 웨딩 일반인 그라비아, 패션 화보, 프로필 촬영, 커플 스냅 촬영의 문의 kakao:yongmini2instagram:void_pichttps://www.instagram.com/void_pic/


https://www.instagram.com/voidpic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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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창민[출처-위키 백과]본명-심창민(심 창민)출생-1988년 2월 18일(31세)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송파구 국적 대한민국 직업-가수, 배우, MC모델의 장르는 댄스 팝 활동 시기-2003년~현재 가족-1남자 2녀 중 장남 종교-불교의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 ​[동방신기 치에강챠은밍굿즈을 보러 가자!!]


동방신기, 최강창민, 일반인과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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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최강민이 지인의 소개로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연예인이 아닌 그녀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한다.소개해준 지인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연예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각별히 신경써서 만나고 있다.2003년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한 창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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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 창민 상품 보러 가!!]​ 데뷔 16년 만에 최초의 열애설 주인공이 된 창민은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교제를 계속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애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최강창민은 여자친구와 애정을 쌓았고,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에서는 이 커플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금주의 베스트셀러 상품!!실시간 SNS 등에서도 이 소식이 전해져 평소 최강창민의 좋은 이미지 때문에 많은 축복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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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이 2003년 12월,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했다. "허그 ""미로틱" 등을 히트시켜 일본에 진출해 여러 기록을 갱신했다. 일본 5대 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은 한국 가수 최초로 성공하고 한국 그룹 가수로는 처음으로 NHK'홍백가합전'등에 출연했다.잘생긴 외모와 잘 다듬어진 이미지의 최강창민은 일본 현지에서 해외 아티스트로서도 다양한 신기록을 세우며 월드 스타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지에서 K팝 인기 기반을 닦았고, "K팝 레전드"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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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발성과 연기자로서 성장했다. 영화 데뷔작인 '황금을 안고 날아라'에서 복숭아 우루 의무 일본에서 신인상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국내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실하고 건강한 청년으로서 호감도를 높였다.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한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지원하는 자연 재해를 당한 이재민을 위해서 기부하는 등 평소부터 불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배려를 보였다.​ 이 26일에는 데뷔 16주년을 맞아 직접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동방신기 최강 창민 상품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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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름아 부탁"은 불륜을 좋아하는 취향의 저격으로 보인다. 드라마 시청률을 보면 역시 불륜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방송 시청률 면에서 종편에 밀렸던 "공중파"가 시청자를 웃기기 위한 수단으로 "비윤리"라는 드라마를 쓰고 있을지 모르지만, 불륜이 많은 관계로 시청률이 오르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은 요즘 어떤 드라마를 보면서 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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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는 아는 사람의 집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욕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막장 드라마인가 싶어 관심을 가진 후에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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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원장의 딸은 한 가정의 유부남을 유혹해 불륜을 저지르고 임신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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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상미가 임신한 후 모녀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원장마저 태도가 급변해 안하무인격으로 바뀌면서 금희의 남편 준호가 이혼해와 사위가 되기를 바라지만, 성형외과 원장이라는 집은 아들인 주상원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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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시작하면서 소개되는 홍보영상을 보면 왕금희(이영은)의 남편인 한준호(김사권)는 원장의 딸인 주상미(이채영)에게 가고 성형외과 원장 주용진(강석우)의 아들인 주상원(윤선우)은 준호의 아내인 금희에게 간다고 하는 영상이고, 이 그림대로라면 원장의 딸이고 불륜남인 상미인 상미(윤선우)은 준호의 아내인 금희에게 간다고 하는 영상이고, 이 그림대로 가면 원장의 딸이고 불륜남인 상미인 상미인 상미인 상미인 상미(윤선우)는 준호의 아내인 금희에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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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가 어떤 흐름으로 전개되든 유부남과 이혼남의 불륜으로 인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너버렸다는 게 문제다. 이 불륜으로 인해 애정의 물이 담긴 항아리는 깨지고 사랑의 물은 흘러내렸는데, 깨진 항아리에 사랑의 물을 다시 쓸어 넣어도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지...?! 절대로 원점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막이 쳐서 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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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이는 밤 시간대에 보는 드라마로, 돈이 많고 집안이 좋으면 무엇을 하든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의 이 드라마를 보고 배우라는 건가 아니면 시청률만 올리기 위한 "막막막"일까... 시청률은 높지만 아이러니다. ​​​​


불편하면 안 보면 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영방송에서 불륜과 욕설을 조장하는 드라마라니... 드라마라 그냥 재미로 넘어간다고 하지만 욕 나올 정도로 많이 불편하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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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손자의 로비 주연의 DC영화 버즈 오브 플레이 1차 공식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 영화 제목 전체는 "바즈 오브 프레이와 할퀸의 환상적인 해방"(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이라는 제목으로, 특히 주인공 할리·퀸의 마고·로비가 영화"배즈·오브·플레이" 제작까지 하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10월 2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차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지만 배우 고 로비 주연의 슈퍼 히어로인 악당 팀워크의 영화인 전작 스오사이도우슥왓도인 할리 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특히"버즈 오브 플레이와 할리퀸의 환상적인 해방"(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이라는 제목과 함께 현금 얀 감독의 연출로 화려하고 장난스럽고 엉뚱한 이야기지만 할리 퀸 이 조커와 결별한 것을 보고 새로운 비ー렝브랏크마슥는 할리 퀸을 바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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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래 퀸이 뭔지 알아? 할레퀸의 역할은 섬기는 것!! 주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아무도 신경 안쓴다.. 그리고 조커와 나는 찢어졌어!! 나는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무성 황제로부터 해방을 꿈꾸는 사람이 나만 그렇지도 않다..."과 향의 로비인 할리 퀸이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술집에서 술을 먹으면서 말하는 것으로 영화 팬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리 퀸 여자친구가 이완 맥그리거 블랙 마스크나 다른 누군가를 위해 봉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나다. 당신이 아니라 J씨.. 내가 망할 거야!! 그 할리 퀸이니까! 라고 주인공 할리 퀸이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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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촬영장 사진에서 조커의 모습이 포착됐지만 배우 자카리아 레도우레토는 당시 영화 모비우스 촬영하고 있으므로 본인일 수는 없고... 대역인 가능성이 높다고 3월 31일 레토가 자신의 SNS에 광대들의 이미지를 덧씌우고 조커로 복귀하는 거 아니냐는 추측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시네마콘에서 배우의 마고 로비가 밝힌 내용으로는 주인공 할리 퀸은 버즈 오브 프레이 멤버가 아니라고도 했지만 주인공 할리 퀸은 블랙마스크와 함께 있기 때문에 블랙마스크와 엮이면서 자연스럽게 버즈 오브 프레이와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성 루머가 나왔습니다. 과연 추측성 루머가 맞지?는 2020년 2월 국내 개봉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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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퀸의 클로즈 업을 내세운 영화 버즈 오브 플레이의 여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트윈 스티 드가 홍 두 리스 역을 선사하는 또 배우 쟈ー니ー스몰릿벨은 블랙 카나리 역을 선 보이고 주고, 배우 이왕멕그리고은 비ー렝브랏크마슥 역을 선사하는 특히 비ー렝브랏크마슥는 게이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만, 특히 2015년 단편 영화 다운 리버, 2016단편 영화 오코디은토우마이 마더, 2018년 130분의 장편 영화 뎃도피그스 등을 연출한 캐시 얀 감독의 연출로 과연 할리 퀸의 첫 솔로의 영화를 어떤 스타일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지? 2020년 2월 7일 북미 개봉일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길일인 영화와 음악 블로거보다 ​ 추가로 1월 29일 공개된 영화 버즈 오브 플레이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다른 티저 영상도 개봉되었는데, 특히 인트로 초반부터 DC로고와 함께 같은 배급사의 영화 그거:두번째 이야기의 빨간 풍선이 튀어나와 주인공인 할래 퀸이 등장해, 낚인 줄 알았던 관객들을 한번 더 낚아 올리는가 연출이 일품입니다. 음악도 밈으로 유명한 'Dance till you're dead'의 리믹스와 인터넷 밈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욱 기분이 묘할 것이다. 어쨌든 재미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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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오브 플레이#버즈 오브 플레이와 할리퀸의 환성적인 해방#양귀비 양#고 로비#할리퀸#이완 멕그리고#블랙 마스크#메리 엘리자베스 트윈 스티 드#폰 두 리스#죠니스몰릿벨#블랙 카나리#티저 예고편#1차 공식 예고편#DC#워너 브러더스#2020년 2월 7일 북미 개봉


처음뵙겠습니다 민입니다:) 평소에는 #최신 개봉영화 #백두산 #줄거리 #결말 #후기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개봉 첫날부터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 보러 다녀온 백두산은 출연진이 빵빵해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 주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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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백두산이 폭발하여 대한민국은 큰 재난 속에서 아비규환이 된다. 1차 폭발만 했을 뿐인데 8.0의 강진이 발생하고 북한과 한국 모두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백두산의 4개의 마그마의 방중 중 한개가 폭발하고 나머지 3개가 폭발할 때까지 70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4차 폭발까지 일어나게 되면 북한과 한국 모두 80%이상이 무사하지 않게 된다. 이런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칭화대 민정수석(정유경)은 지질학박사 강봉래/로버트(마동석)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민정 수석을 돕고 로버트는 4차 폭발을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군. 제대를 앞둔 조인찬(하정우)은 백두산 폭발이라는 변수 때문에 마지막으로 작전에 투입된다. 북한에서 우라늄을 훔치고 9번 탄광에 가서 인위적인 핵 폭발을 일으키고 마그마의 힘을 분산시키고 폭발을 막기 작전이다. 인창은 만삭의 아내 안전을 위해 미국에 보낸다는 조건으로 작전에 참가했지만 차질이 생겨 직접 지휘관이 되어 임무를 맞게 된다. "이중간첩"으로 감옥에 있는 이준평(이병항)을 빼내고 우라늄을 가져가는 대신 "자유를 준다"며 딜을 한다. 우라늄을 훔치고 9번 탄광으로 가는 도중 다양한 위기를 맞게 되어 날 창조는 준 변과 함께 9번 탄광에 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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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간첩이었던 이준평은 딸과 국경을 넘기 위해 돈을 받고 국경을 넘는 대신 핵폭탄과 인창을 중국에 넘겨주려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미군들의 공격을 받아 함께 싸웠고 도망가면서 둘이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백두산이 폭발하면 딸과 준페이는 국경을 넘지 못하기 때문, 준페이는 인창에 성공하기를 응원하고 인창이 우라늄을 가지고 가도록 하고 자신은 딸을 찾아 보천에 향한다. 그 사이, 계획은 변경되고 지도가 없는 사람의 쿠라는 쥰뻬이를 찾아 후텐으로 향하게 된다. 준평을 살리기 위해 폭탄 타이머는 작동하기 시작하고 미군과 중국인 모두 이미 작동 중인 타이머를 보고 철수하게 된다. 준평은 딸과 헤어지고 인창과 백두산 분화를 위해 떠난다. 탄광 속에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준평은 인찬에게 딸을 부탁한 뒤 자신이 지하로 가서 핵폭탄 폭발을 시켜 백두산 폭발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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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의 CG와 생생함이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 128분이라는 영화 시간 때문에 과연 재미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영화를 보는 동안 두시간 이상의 시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전개가 생생하고 좋았어요. 아무래도 재난영화라 다소 뜻대로 흘러가는 내용과는 헷갈리는 결말이긴 하지만 지겹거나 지루하지 않고 웃거나 감동받으면서 본 것 같습니다. #백두산의 누적 관객 수가 3일 만에 200만을 넘었다고 하지만 만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백두산이 실제로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활화산이기 때문에 실제로 저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재난에 대비해서 대책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백두산 쿠키화상 있습니다.


배우 유이씨와 이장우씨가 출연하는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즐겨 보시나요? 갈수록 흥미를 더하는 드라마 장면 곳곳에 장인용 제품이 등장합니다. 장인 가구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스타일링 되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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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씨가 맡은 역할 "왕대륙"의 올바르고 곧은 엘리트 캐릭터를 느낄 수 있는 방입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심플한 디자인의 책상, 운동기구 등에서 스마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이 방에는 장인 가구 케네디 서재 책장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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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의 책장은 민디의 원목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오랜 세월을 거쳐 만들어진 참나무의 세세한 무늬가 돋보이는 가구입니다. 책장의 측판과 안판 일부를 오픈형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재하면 떠오르는 답답함을 덜어주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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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의 책상도 다리 부분에 열린 공간을 주어 책장과 통일감을 가지고 제작했습니다. 하나뿐인 제 드라마에서는 책장 하나만 적혀있었는데, 이렇게 같은 시리즈의 책상과 사이즈별 책장을 함께 매치하면 분위기 있는 서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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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혜미씨가 연기하는 역할 "김미란"의 방에는 장인 생활의 하비 시리즈가 사용되었습니다. 밝고 아늑한 하비 시리즈는 20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세대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드라마에서는 같은 시리즈의 가구로 방을 통일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하비 시리즈에 분홍색 침구와 커튼, 아기자기한 소품을 사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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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를 준비하면서 꾸미는 일에도 관심이 많은 캐릭터답게 방안에 책이나 화장품 등 여러 가지 물건이 많이 있지만요. 이렇게 집 안에 물건을 많이 두고 생활하는 분이라면, 수납력이 좋은 장인 가구 하비 시리즈가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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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선반 모양으로 제작하여 수납공간을 넓히고 책장은 거울 문을 옵션으로 선택하여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침대도 하부에 서랍형과 수납형 구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침대 프레임을 월베드형(침대와 책장을 결합한 스타일)으로 선택하면 침대 위의 공간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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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조명에 있습니다. 침대와 책상 윗부분에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설치된 무드등은 침실을 부드럽게 비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무섭지 않고 혼자 잘 수 있습니다. 책상에 설치된 LED 조명은 스위치를 돌려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상판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책상이지만, 하비 시리즈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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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예진씨가 연기하는 역할 "소양자"의 집 거실이나 현관에도 장인용 제품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고무나무 원목과 라탄으로 만들어진 라임시리즈 수납장입니다. "라탄의 수납장은 평소 거실에 놓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드라마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현관에도 배치했습니다. 브라운 계열의 톤과 나무의 전체적으로 재질을 사용했다. '소양자'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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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시리즈는 수납장 외에도 소파 옆에 두기 좋은 사이드 테이블과 티테이블, 선반장, 전신 거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가구만 골라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라임 시리즈는 라버 원목(고무나무)의 포근한 색과 부드러운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집 안에 두면 분위기가 한결 밝고 편안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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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방에는 장인 가구인 "미카" 시리즈가 사용되었습니다. 만듦과 침대, 협탁, 화장대, 서랍이 장인용 제품입니다. 화려한 가구보다는 청결하고 차분한 가구를 원한다면 그레이와 화이트톤의 조화가 잘된 고급스러운 미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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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가구인 미카는 원하는 장롱문에 거울이 부착된 유리문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울의 위치와 개수도 선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방송에서는 촬영 모습이 거울에 비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거울도어 대신 반투명한 느낌의 다른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미카 화장대와 서랍은 디바이스 서랍으로 구성된 제품인데요. 이렇게 서랍이 세분화되어 있어 화장품이나 향수, 넥타이, 시계, 속옷 등 여러 가지 물건을 깨끗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등장한 장인가구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드라마 곳곳에 다양한 가구가 사용되었군요. 이번주도 '하나뿐인 내편' 본방사수하면서 오늘 소개한 가구를 찾아보세요~!


장인용의 이스터그램도 있습니다!@jangin.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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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인 가구 instar에서 해시 태그 행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경품으로 보석 보관함(매월 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매월 10명)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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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in Progress 세 번째 컬렉션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번에도 우먼스 컬렉션이라서 우먼스 사이즈로 발매가 됩니다. 이번의 주요 디자인은 타이다이입니다(타이:마실), 면사 등을 사용하여 군데군데 강하게 조여 이를 침염하는 방법입니다. 판자체염은 방염는 부분을 끼고 조이고, 이를 침염 또는 주 염색하고 타이다이양을 만든다.)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7376&cid=42822&categoryId=4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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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오프 화이트가 로고를 변경해서는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보자는 노력이 엿보입니다.(오프화이트 컬렉션 이외의 콜라보레이션 콜렉션에서도) 이전에는 오프화이트의 화살표 로고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화살표 로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디자인을 오프화이트의 영역에 집어넣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Athlete in Progress'세번째 컬렉션은 2019년 12월 12일에 발매됩니다.​​


시독:킴승우츄루했다:이영애 유재명 적게 준 관람:2019년 11월 29일(2019-134)공개일: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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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찾아서를 극장에서 만났습니다. 14년 만의 이영애의 영화 컴 벡쟈크다는 점에서 굉장히 화제를 모으닸으며 연예와 각종 시상식에 등장한 그녀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실 고무로 1위를 미친 듯이 밥 먹게 하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이영애이라는 이름이 가진 파워는 대단하다는 것을 재차 실감하게 됩니다. 단지 그와 같은 이 영애 배우만의 찬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화 <나를 찾아서>는 그런 화제성을 등에 업고, 영화 그 자체에 탄탄한 입소문을 기대하며 흥행에 불을 붙이기를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야. 답답하고 복잡하고, 그리고 슬프고 우울해지네요. "과연 솜씨를 떠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영화에 대해 관객들이 많은 귀를 기울일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의구심을 갖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 것이 있기를 희망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굉장히 어둡고 외로운, 그리고 서글픈 장면을 마주하게 만드는 "나를 찾아서"의 리뷰를 지금 시작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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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현실이라면, 이렇게 우아할 수 있을까?대부분 이 영화 "나를 찾아서"는 이영애에게 의존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영화를 관통하는 것이 바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비애, 모성애를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민수라는 아이를 찾아다니다가 정연(이영애)의 모든 이야기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영애의 연기가 매우 중요하고 관객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나를 찾아>에 이영애는 안타깝고 비현실적인 느낌입니다. 모성애에 들끓어 죽을 만큼 아니 죽을 것을 각오하고 달려들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영화가 우아하게 느껴질까요? 뭔가 굉장히 걸쭉하고 있어서, 나락에게 닿아야 할 감정이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그 한도를 낮춰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악도 그렇고 화면에 나오는 이 영애의 모습도 그렇고, 촬영의 모든 포커스도 그렇고, 너무 그녀를 배려한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14년 만의 컴백다는 점에서, 그리고 김승우 감독이 신예니까 그렇죠? 좀 더 이영애 괴롭혔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느낌 - 엄마가 되었고 그만큼 끓어오르는 모성애가 절실했다. '라는 이영애의 연기가 아주 이전의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지만, 이렇게 <나를 찾아>의 감정과는 다른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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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고, 어둡고, 그리고 억울하고 울고 싶어집니다.이런 현실을 우리는 마주보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사회에 어두운 단면을 그린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끓고, 억울하고, 화가 나고, 그리고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그렇게 또 나와는 거리가 있는 그들의 이야기는 금방 잊고, 다른 일상을 다시 살아갑니다. 광역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우리는 실종된 아이를 찾는 플래카드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봐도 그냥 스쳐가고 그 얼굴을 자세히 누가 기억할까요? 영화에서 만송 낚시터 주인이 그런 말을 합니다. 세상은 자기가 살기에 바쁘다고 해서 남의 이야기, 사정을 너무 귀담아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고. 맞아요 영화속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일거에요 정작 잃어버린 부모님과 가족들만 절절히 끓고 피가 마를 것 같고, 그런 감정을 하나도 나누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가, 그들의 사정까지 신경쓰고,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영화는 끔찍했어요. 경찰과 연계된 커넥션부터 세상의 무관심을 넘어선 조롱까지. 그들의 가슴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무너지고 또 나빠질 텐데, 정말 영화를 보고, 일어서서 피하고 싶고, 미안하고, 답답하고, 그리고 억울하고, 울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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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에게는 천금같은 존재가 유재명이었습니다.영화 '나를 찾아서'를 보면 캐릭터들에 관해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비어있는 캐릭터가 많은데요? 그 마찬가지도 14년의 컴 벡쟈크인 이영애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는 유재명네. 확실히, 영화의 전반적인 투톱이 이영애와 유재명이 이끌어가는 부분이기도 하니 더욱 그렇겠죠. 그래서 유재명은 이 영화에서 실로 미친 존재감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초반부터 보이는 설정에 녹아드는 그의 특유의 비아냥거림과 잔혹하고 혹독하게 약육강식하는 방식에 익숙해진 "어쩔쩔매는 경찰"역은 그야말로 관객을 삼켜버립니다. 결말에 몰릴수록 더욱 광기에 휩싸인 그의 처절한 나락 연기는 압권이라는 말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유재명의 캐릭터 이외에는 영화에서 크게 기억에 남는 씬인 스틸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굉장히 지루한 느낌이에요. 궁금했던 이원근의 캐릭터는 그저 등장으로 소모되는 느낌이었고 박혜준도 그만의 아우라를 보여줄 여력의 시간이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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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우리를 찾아주세요"한판 대결이라는 점에서, 구도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그러한 이 영애 외에 유재명 이외의 캐릭터들이 별로 빛나지 않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가 주도하는 "불꽃 떨어지는 연기 대결"은 하나는 우아했고 하나는 처절했다고 할 수 있겠죠. 사실, 매우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를 '이영애'라는 카드를 꺼내들어 관객들에게 전달했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14년간 고심한 이영애가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은 그녀 나름의 이유와 설득력을 장착하고 도전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 <나를 찾아서>를 위한 그녀의 헌신도 단연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그녀가 가진 다양한 탤런트적 재능을 앞으로는 다시 대중에게 자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팬 마음으로 말이야. 결말을 앞두고 어느 정도의 예상 가능한 결말을 여러분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햄에게 엔딩에 이르러 민수가 속삭이는 독백은 엄청나게 무겁고, 아프고, 그러나 조금은 희망스럽게 느껴지겠죠. "잊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우리를 찾아주세요"라고 한다. 나부터, 그리고 우리부터 주변의 이야기에 조금은 귀를 기울일 만한 연대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그런 작은 날개짓이 어쩌면 그들에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마음을, 그래도 조금은 회복하는 이유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상으로 영화 <나를 찾아>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댓글 너무 좋아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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