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섬 투어 중지한 김에, 카페에서 빈둥거리며 몰려온 후기를 쓰는데, 아니, 이건 그저께 봤나 찍힌 후기는 없나? . ​ 어쨌든 후기 열심히 썼지만 30분이나 동영상이 남양 사진 업로드할 수 없음 ㅠㅜ 나중에 숙소 가서 완성의 동영상이 마치고 올리지 않고 러시아에서 못 올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못 들 져서 결국 케이블로 동영상을 제외하고 더;;;용량이 큰 것도 없었지만, 왜?도대체 이런 포스터로 공연 내용을 알 리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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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뮤지컬 [알토의 결혼?-어니스트 인 러브(?)] 하바로프스크에 도착해서 체크인 시간이 나지 않고 짐만 맡기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다가 발견한 멋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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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같은 게 걸려 있어서, 혹시 극장인가? 해보니까 극장이 맞았다.무슨 공연을 상영하는데 프로그램 보니 마침 당일 17시에 공연이 있고, 다음 날로 다다움날은 공연이 없었다. 한국처럼 장기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이틀씩 번갈아가며 상영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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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는 공연이 뭔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지만 2시부터 매표소, 휴식 시간과 얄챠루오프가 내 앞에서 끊어서 창구 닫고 들어갔다. 체크인 시간이 다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숙소로 돌아가 오페라인지 발레인지 오케스트라인지 물어보니 뮤지컬이래. 어머, 이거 무슨 떡?20년 전에 일크츄크에서[파우스트]를 봤는데 귀이 즐거웠는데도 중간에 끊어 일어나는 바람에 다 못 봐서 굉장히 아쉬웠기 때문에 보고 싶고 있었다. 단체관람하고 있었는데 . 좌장이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나가자고 해서 인터미션때까지만 해도 보고 싶었는데 ゚ ゚ ゚ ゚ ゚ ゚ ゚ ) 제목 들어보니까 알또 뭔지 못알아듣고.. 무슨 뜻이냐면 손가락을 가리키며 반지 모양을 만든다."혹시 니벨룽겐 반지냐고 물어봤더니, 그게 아니라고 한다. 아무튼 어떤 공연이라도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다시 갔다.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급히 간 것도 불구하고 도착하니 공연 20분 전이었다.다행히 표가 남아 있어서 티켓을 얻을 수 있었다.극장에는 왠지 꽃미남자들이 많이 있었다. 군사항구라는 블라디보스톡보다 군인이 많았는데 하바로프스크는 바다의 항구는 아니지만 아무르강이 있어 군사요충지 같았다. 영화관 근처에 북한대사관도 있었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 기념비도 있고... 그리고 입구에는 평범하게 두꺼운 코트를 입은 사람들이 들어갔는데 코트룸에 코트를 맡기고 이브닝 드레스로 변신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로비는 성장한 사람들로 가득했다.나는 얇은 카본기 코트라서 굳이 코트 맡길 필요 없었지만, 러시아 사람들을 따라하고 싶어서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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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분 전에 티켓팅을 해서 자리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좋았다. 6줄의 한복판. 게다가 오케스트라 피트도 작아서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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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았던 건 내 옆에 빈자리, 내 바로 앞자리도 빈자리. 객석이 꽉 찼는데 가장 좋은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니 취소표나 보유석 모양? 역시 나는 티켓운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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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연의 막이 오르고... 무대 중앙의 작은 계단에서 배우들이 내려오는데... 음?? 앙상블의 옷차림이 시끌벅적하다. 뭔가 쇼뮤지컬인가? 배우들과 앙상블이 쇼처럼 오프닝을 시작하고...나는 여전히 내용을 잘 모르고..하지만 오프닝 음악이 왠지 낯설어.오프닝이 끝나자마자 무대는 "갑분단조"가 된다.잠시 배우 둘만 나오고 토크도 하고 연기가 좀 서투른 집사가 나랑 가끔씩 도와서요. ​ 만약 두 정점으로 조연과 앙상블만 나오는가?설마 노래는 아까 그걸로 끝나지 않지?다행히 두 남자 중에서 마른 남자가 주인공인가 또 부르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만 안정적이지 못하다. 성량과 음색 모두 좋지만 지속력이 없다고 할까? 음정이 약간 불안왠지 초보적인 느낌도 들고...방금 앙상블도 안무 자체가 단순한데 동작이 좀 서툴러.. 그리고 스텝이 나와서 무대 변환하는 것도 다 보여버려.. 설상가상 브레히트 때 소격효과를 위해 무대장치를 옮기는 것을 모두 보여주었다.그냥, 현대 뮤지컬에서 이런건 없잖아~ 무대 스텝은 되도록 검은 옷을 입고 그늘에서 돌아다니자.한국과 일본의 뮤지컬이 앙상블 수준이 정말 높다. 노래와 노래, 추면 춤, 칼군무도 잘 추고.특히 다카라즈카는 모두 프로댄서 수준이라 칼군마을 앙상블의 군무와 택창이 멋지지.. 다카라즈카의 노래, 연기, 춤을 골고루 갈고 닦은 능력있는 배우들.. 한조에 80명이면 그 그룹의 노선과 특별과 조연급이 약 20명 있다고 하자, 거기에 넣지 않는 많은 배우는 거의 앙상블에서 몇년을 지탱해 토에당하반입니다만... 엄청난 능력의 낭비구나.러시아 뮤지컬 무대에 선 앙상블들은 다카라즈카 배우가 아닌 다카라즈카 음악학교 예과생을 데리고 연습시켜도 ,"이것만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설펐다.아니 음악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오디션 과제도 이정도 아닐까?그러고 보니 다카라즈카 배우들 개개인의 수준은 정말 높은 편..그냥 그합이 겨우 앙상블이고.. 주연들이 실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렇게 다카라즈카를 떠올리며 공연감상(근데 내가 타카가 생각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웃음) 그래도.. 이상하게 노래에 익숙하지가 않아 전혀 모르는 노래가 아니야..특히 밴버리~노래..나 아는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네? 뭔가 다카라즈카 생각나서.. 전날 블라디보스톡에서 해적커피 엠블럼 보면서 다카라즈카 음덕약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가? 그런데 계속 이야기를 듣던 풍채가 좋고 잘생긴 남자가 노래 시작하는데.. 와 진짜 노래하고 있지? 성량도 좋고, 정통 성악 느낌이고, 노래 느낌도 잘 살릴 수 있고... 뭐야, 이 남자. 사기인가? 얼굴 잘생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는데 노래, 연기, 게다가 춤까지 괜찮지? 그리고 마른 남자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꽃미남이 연기 시작. 아 이 잘생긴 남자가 주인공이었구나.나는 눈으로 하트를 날리면서 겨우 극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보면서 다카라즈카가 떠오른 이유가 점점 분명해졌다. 어쩐지 다카라즈카 공연 "어니스트 인 러브"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 많았던 것.남자 둘이 나와 토킹 어바웃과 집사 나오고... 그러자 나이든 여성과 젊은 여성이 등장, 그리고 나이든 여성이 꽃미남을 추궁하는데, 젊은 여성이 뒤에서 힌트를 줘.그리고 가방을 들고 있는 장면도 나오는데, 역할은 안 나오는데, [어니스트]에서 어니스트가 가방에 넣어져 역에 들어가버린 장면을 생각나게 해.진짜 "어니스트"와 비슷하네.나 이거 [어니스트]라고 생각하면서 본다. 어차피 이야기도 전혀 모르는 거니까 어니스트에라도 맞춰야 되는 거지다카라즈카는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한국어와 비슷해서 계속 보다보면 시간을 맞출 수 있고, 유럽의 뮤지컬도 듣다보면 영어 발음과 비슷한 것이 나와 한 단어씩 얻어질 수 있는데, 러시아어는 전혀 다르다.그런데 잘생긴 남자가 젊은 여자 이름을 부르는데 '왜인지 도린'!!! 뭐, 돌렸어???"어니스트" 여주이름도 뭐 돌렸어?? 설마하면서 주의깊게 듣는데 이번에는 남주이름 부르는데 '에르네스토'가 걱정! 혹시 저거 어니스트의 러시아 발음인가?? 어니스트 인 러브가 오스카와일드 소설의 원작이냐고 물어봤던것 같은데...이 정체불명의 러시아 뮤지컬도 최소 "어니스트 인 러브"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공연의 제목은 전혀 달랐지만 다카라즈카 버전이나 러시아 버전이 다시 네이밍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때까지 뻔뻔하게 봤지만,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니 집중도가 수직상승한다!! 앞으로 남은 것은 이 뮤지컬이 다카라즈카 버전과 같은 것인가, 아니면 원작 소설만 같은 것인가?어니스트인러브]가 다카라즈카 오리지널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것을 러시아에 수출한 것은 아니고, [어니스트]가 라이센스 뮤지컬이었나? 그런데 왜 다른 나라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니? 다카라즈카에서 그렇게 자주 상연할 정도면 한국에서도 한번쯤 무대에 올리는 것 뿐이잖아?공연의 구성은 다르고 오이의 샌드위치 신 등도 없지만(당시에는 오이가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귀족들만 먹을 수 있는 귀중한 식재료였다고 한다), 진짜 다카라즈카 버전과 닮았다.특히 "밴베리"의 노래.제가 다카라즈카 버전에서 확실히 기억하는 "모자 송"만 나오면 같은 버전인데요...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다카라즈카 배우들이 원곡을 소화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중엔 스쳐지나감;;; 타카라즈카는 곡 자체가 여음역대에 맞게 편곡되니까...?총 "로미오와 줄리엣" 볼 때도 정말 계속 들어도 무슨 곡인지 몰랐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반대로 다카라즈카 버전을 먼저 보고 원곡 듣는다면 못 알아들었을지도?"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게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화조. 어니스트인러브를 볼 때 컨디션이 정말 최악이었다("어니스트"를 예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횟수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때 감기에 너무 걸려서 본진이었던 "바람의 검심" 보러 효고현대극장까지 가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신한큐 호텔에서 최대한의 지하 통로에 가5분 거리인 우메다 극장으로 변경한 것이었다. 그리고 원래 감기만 걸렸지만, '어니스트' 관극 첫날 대히트 음향사고가 있었다. 배우들이 마이크를 번갈아 가며 뭔가 잘 만졌는지 중반부터 기계음의 소음이 일어났다. 한국이면 공연을 끊어서 고칠텐데.. 단지 인터미션까지 밀고 있었다. 그때 두통이 생겨서 결국 인터미션에 직원이 두통약 이름을 적어달라고 해서 편의점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팔지 않고 하우스 매니저와 한큐인터내셔널호텔 지하약국까지 가서 두통약을 사먹었는데, 두통이 없어졌어(그 두통이 두달이나 지났어).내 평생 그렇게 오래 지속된 두통은 처음이었다. 감기가 나을 때까지 계속 두통에 시달렸다) 그래서 남은 공연도 공연 보러 가는 것 빼고는 호텔방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밥도 전부 호텔에서 해결하거나 한큐 백화점에서 사와서 방에서 먹었다. 그리고 매일 히터 고장났다고 컴플레인 걸어서 방 바꾸고..신한큐 호텔 오래된 건물이라 히터도 안좋다고 불평하고.. 지금 생각하면 오한하고 추웠는데 진상투숙객이 되었네;;; 아무튼 어니스트 인 러브의 남은 회차 관극도 모두 심한 독감+두통 콤보로 보느라 내가 뭘 봤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공연보다 뛰어나와 토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다행히 그 전날부터 구토를 해서 뭔가 느낌이 나빠서 티켓을 구할 때 통로석을 달라고 해서 바로 뛰쳐나올 수 있었다). 왜 내 머릿속에 직원은 구토를 할 정도로 아프면 공연도 보면 안된다는 상식이 없는 것일까? ᅲᅲᅲ 그날 이후로 하루에 한번 우메다 극장 가는 것도 그만두고 캐리커크 했다(흑흑) 다행히 귀국하는 날 전날 열이 좀 내려서 비행기는 무사히 타고 돌아왔는데.. 그때 김인후렌저로 죽은 사람도 더 일본에서 공연 본다고 병원도 안가고 열심히 했으니 죽을지도 모르겠네 어쨌든...계속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에서 "어니스트"를 관극해서 노래를 기억 못할지도 몰라.그런데 아직도 내가 본 러시아의 "어니스트"가 다카라즈카와 같은 뮤지컬의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한국에 돌아가서 다카라즈카 버전 dvd를 확인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텐데요... 근데 이렇게까지 이상하게 알 수 있는 곡답게, 모르는 곡답게, 하다보면 같은 버전인데, 구성순서와 노래가 몇 개 이 버전에는 들어가고, 저 버전에 들어가지 않고. 그런 것 같긴 한데... 자두 라이센스와 버전별로 큰 차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제목만이라도 알고 싶어서 인터미션 때 프로그램까지 샀다.50루블.한국 돈 1000원 정도. ​ ​ ​ 결과는 1000원의 쓰레기. 영어는 단 한글자도 없고 사진도 없어서 이 공연의 정체는 끝까지 모르겠어.. 게다가 한국에서라면 그냥 나눠주는 리플릿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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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엇이 되었는지 완전히 귀호 지위. ​ 20년 전에[파우스트], 성악 발성이라 오페라? 러시아는 아직도 뮤지컬을 모두 성악 발성으로 하나의 봄 유럽 뮤지컬도 성악 발성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러시아는 완전 성악 발성이네.모두 성악가 덕분에 노래가 힘차고 웅장해서 그랬다.같은 뮤지컬이라는 전제로 "어니스트 인 러브"의 원곡이 이렇게 좋은 곡이었을까? 귀가 동그래졌다.그리고 방베리는, 몇번 반복해서 나왔고, 완전 후크송처럼 귀에 박혔고, 다카라즈카에서도 방베리는 이렇게 많이 나왔지? 그랬더니 모자송 대신 방구벨리가 귀에 꽂혔는데... 그리고 모자송은 안 나왔는데 뭔가 모자 얘기는 나올 것 같아서?? 일단 무대 공중에 큰 모자가 눈에 띄게 몇 개 걸렸고, 앙상블도 계속 모자 쓰고 춤추고.그런데 도대체 앙상블의 춤은 공연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어니스트] 공연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는 의상과 안무그냥 워커힐쇼 같은 느낌의 앙상블이 계속 나와서 자기들끼리 백업댄스를 추고 가끔 배우들 둘러싸고 돌아다니고..배우들과 별접점도 없고 공연 몇일전까지는 완전히 따로 연습하는, 공연 직전에 한두번 맞춰보고 공연에 투입되어도 전혀 상관없을 정도로... 배우들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을 뿐, 공연과는 전혀 상관없는 안무였다.막이 오르고 내가 처음 느꼈던 아마추어적 느낌이 바로 이 앙상블 때문에 받은 인상인 것 같다. 그리고 조연배우의 불안정한 음정과솔직히 이 앙상블들의 안무는 "어니스트"가 아니라 어떤 뮤지컬에 넣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공연 내용과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 어쩌면 정말 이 앙상블들,"이 이공 곤용 그 공연을 돌며 백업 춤을 추는 거?". ​ 곳에서 다카라즈카[어니스트]와 다른 점은 주인공이 둘이라는 것.어니스트와 어니스트의 친구들이 거의 함께 출연했다. "타카라즈카가 라이센스 공연을 가져올 때, 보통 남자배우의 비중을 많이 늘리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서브 남자배우의 비중은 줄이지 않는데 원작에서 어니스트 친구의 비중이 이렇게 높은데 왜 다카라즈카 버전에는 약했을까? 아니면 혹시 당시까지만 해도 토아 세리카...의 존재감이 약해서 내가 눈을 가늘게 뜬걸까?지금 그럼 내가 주조 공연 보러 갈 때 세리카 보러 가는 거랑 같은데, 화조에 있을 때는 아스미와 유즈카 사이에 끼여서 치이는 느낌이 있었거든.그리고 다카라즈카 공연을 볼때는 왠지 모르게 카노마리아의 성격이 반영되서 그렇게 도센캐릭터가 된건가 했는데(타카라즈카에서는 좀처럼 없는 도센여역캐릭터니까, 그런데 "어니스트"가 다카라즈카 오리지널이 아니라 라이선스라면 여역생캐러가 이해가 된다) 러시아 공연에서도 센캐라. 뭐, 뭔가 도린이가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있어서, 엄마 마음을 돌리려고 공작하고, 어니스트 친구의 여자친구인 세실리아 쪄서. 그런거 보면 원래 센캐였던게 당연한건가? 그리고 마지막 커튼콜.... 분명 한국과 일본의 뮤지컬은 무대조명이 화려하고 강해서 핸드폰을 찍어도 하얗게밖에 안나오는데 리시아는 무대조명이 소박해서 화질이 좋게나온다.한국 뮤지컬도 커튼콜 할 때는 조명을 좀 줄여줬으면 좋겠어요.통로 사이에 둔 옆 관객이 동영상 촬영하고 있어서 나도 따라 찍었는데, 그 사람이 동영상 찍는 거 그만하고 혹시 촬영하면 안될까? 나도 폰을 내려놓고 그 사람이 찍으면 다시 찍어 그 때문에 도중에 잘렸다.


그리고 흥미로웠던 것은 기립박수가 나온 시점에서 객석에서 관객들이 중앙통로로 꽃다발을 들고 나와 마치 가톨릭 미사에서 성체되는 것처럼 줄을 지어 무대에 올라가 배우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는 것.한국에서는 마지막날 가족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꽃다발 자체가 반입 금지인데 러시아는 꽃다발을 작게 해서 옆 관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다고 한다.좋은 공연문화인거 같은데 뮤지컬 시장이 팬덤화된 한국에서 시도하면 좀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어 그리고 다카라즈카부터 시도하면 아마 난리일 것이다. 2800석의 객석 가운데 자리에 남은 관객이 몇 프로나 될까? 공연 시간보다 꽃 전달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만약 매 공연마다 시도하면 좀 시들해질까? 생각해봤는데 여기 데마치도 맨날 하는데 저 긴 줄인데... 그 팬클럽들 수만 꽃 전하러 나와도 오전의 공연과 오후 공연 사이의 1시간 모두 먹다.팬클럽 티켓에는 꽃 가격이 따로 추가됩니다. 그 꽃값이 혹시 이런 의미의 꽃값인가? 배우에게 꽃 주는 것 대신? 어차피 다카라즈카는 일체의 꽃배달이 금지되어 있으니 한국처럼 실제로 꽃배달하거나 화환을 로비에 전시하는 일도 없는데 그 꽃값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러시아 뮤지컬이 시작되고 결국 다카라즈카에서 끝나네..다카라즈카 보러 많이 가고 싶을까?안 되... 참지 않으면...지금 효고에서 공연 중 건...월 조[I AM FROM AUSTRIA]이라고..욕을 고래고래다면서 2회 연극 관람 후에 더 이상 연극 관람을 포기하고 돌아왔잖아. 도쿄에서 공연중인 것은.. 꽃새지만.. 그것도 연출욕 팍팍 하면서 돌아왔고.. 게다가, 도쿄 공연은 더프 프리미엄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여우의 신포도라고 말하고 포기하자. 포기하자. 실제로 설익은 포도였고...망작, 졸작 지우고나니 역시 눈조 전국 공연에 따라가고 싶구나... 그러나...그야말로 보러 가면 안 되겠구나..'제 취향은 아닐 것 같은 코미디 극+나의 취향 절대 아닌 이미 본 검토+표의 입수 방법 없음'3단 콤보(울음)이지만..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 기승전의 다카라즈카를 떠올리는 걸 보면... 결국 미친 척하며 눈조 공연을 보러 가게 될 것 같다.그래도 또 욕하면서 돌아오겠지.. 나는 변태인가? 취향이 아닌 걸 뻔히 알면서 왜 매번 희망을 갖고 스스로 매운맛을 경험하러 가는지.설이 끝난 전국 투어 기간 중, 원래 러시아 여행과 오키나와 여행이 예정되었지만, 오키나와현내 뱅기 운행하지 않으면 나는 것으로 변경한다. 무료취소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만 취소하고 눈조 공연이라도 보러 갈 것 같다. 그리고 숙소 돌아와서 제목을 다시 물어보니 손가락 꽂은 것이 링이 아니라 멜리지였다고. 근데 머리글자가 에네레스트가 아니라 알토.. 이런 것이었는데.. "알토의 결혼"이런 제목인가? 다들 포토월인 것 같아 사진을 찍어서 나도 한장 찍어봤다.그런데 이 극장의 이름이 뭔지 아직 모르겠어..영어로라도 좀 적어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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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ー토시그날오용쥬의 집, 오용쥬 퇴근 학뇨크잉스타년@인생 술집


요즘 인생 선술집 안보고 있는데.. 오늘은 반가운 멤버들이 대거 등장:) 오늘 밤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위너'의 김 진우, 강승윤, 그리고 '하트 시그널'의 오영주 김장미, 양재웅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생술집 오영주는 배우 송승헌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은 그녀에 대해 알아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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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신호>시즌 2정말 재미 있게 본 프로그램인데. 출연자들의 여자친구 유무, 대본설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죠.그래도 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연애 프로그램이어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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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시그널을 출발에 연애 프로그램이 다시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듯.2014년 불미스러운 일로 종영한<>과 비슷한 컨셉은 아니지만 연예인 전망단을 구성하고 입주자의 섬을 추리하는 즐거움을 받아 드라마보다 더 재미 있었어.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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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 김현우 & 임현주의 삼각관계 러브라인! 최종 선택에서 영주씨는 이규빈을 물리치고 김. 현우로를 선택했는데 김 현우는 임현주를 뽑는 충격적인 결말로 더 이상의 반전 드라마가 없었어.하트 시그널 방송 내내 그녀들의 패션, 뷰티, 집 안 등. 일거수일투족도 화제를 모았고, 특히 아름다운 미모의 "어머니의 부녀"로 알려진 오영주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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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녀의 관련 검색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하트 시그널' 오연주 집'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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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는 집안사정과 어머니의 반대로 UCLA에 편입을 못하게 될 뻔 했지만..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혼자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을 모아 진학했다고 합니다. 과거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각자 자리를 잡아 가는 친구들과 달리, 그녀는 졸업 후 한국에 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서 늦어진 자신이 작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속도와 친구의 속도는 달리 나에게 맞는 시기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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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오영주씨는 미국의 명문대학 UCLA를 졸업했습니다.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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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신의 이스타그램을 통해서, 오영주 퇴근 후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그녀는 "모두들 보금보금" 댓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하트 신호 시즌 2에 출연한 김 백장미, 정재호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데...정 재 지에호은 최근 손 다 다운과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아쉽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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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는 퇴사 전에 외국계 회사인 한국지사의 마케터로 근무했었습니다. 퇴사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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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9일 오용쥬잉스타에 게재된 영상."여러분, 오늘 제가 드디어 유튜브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준비해왔기 때문에, 많은 우려의 시선과 응원에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직접 유튜브로 소통하며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영상에서 제가 직접 찍고 편집한 유럽의 티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인 영상도 열심히 편집해서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시에 주의하세요.



"오영주 OH!YOUNGJOO"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럽 블로그(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콘텐츠)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럽 곳곳을 여행하는 그녀의 모습과 식사하면서 친구들과 만나거나 숙소에서의 시간 등을 모두 생생히 담고 있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그녀 특유의 웃음과 러블리!! 올린 지 약 9시간 만에 조회수 1만을 넘어섰고, 그녀의 인기를 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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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녀는 이 9월 연세대 야외 극장에서 열린 원더 우먼 페스티벌 2018에서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서 일상 부표 기록이나 고민 상담 콘텐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와 하ー토시그날오용쥬, 퇴근 후 유테유보 전향을 암시한 적이 있지만 유튜브 데뷔설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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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는 유튜브 활동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컨텐츠인 tvN 디지털 샷 예능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를 통해 방송 활동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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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탄탄한 성격만큼 앞으로 잘할 수 있다고 믿지는 않지만요. 개복치 보호소는 소심한 물고기의 대명사 개복치처럼 매사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을 위한 멘탈 보호소로.. 보호소장인 그녀와 그녀를 보좌하는 직원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남윤수, 그리고 제작자의 힘을 합쳐 의뢰인의 멘탈을 튼튼히 해주고 본인조차 몰랐던 재능을 찾아내주는 "디지털 샷"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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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보호소'는 12월 중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서 한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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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과 엄마의 반대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는 28세 때 자주 가는 방송인이 된 오용쥬.그녀의 앞으로의 행동도 응원해주시고요!!! 인생술집 이야기를 다시 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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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 밤 11시에 방송 예정인 tvN<인생 술집>은 '크리스마스에 만난 선남 선녀'특집에서 김진우-감승융-양재 은-김 백장미-오용쥬이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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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밀리언스'로 컴백한 위너 강승윤은 "양현석 사장이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 시작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 밤을 새웠는데 사장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 또 김 진우와 강승윤은 이미지에 대해 서로 폭로전까지 이어갔다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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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트시그널>의 오영주와 김 장미는 촬영 당시 비밀이 있었다는데.. <인샹주점> 예고편을 보면 너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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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인가 <인생술집>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방송 출연 전에 과거 송승헌의 영어 과외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하트 시그널 출연후 송승헌씨에게 잘 보고 있다. '라고 연락이 왔다. 결과를 알려주실 수 없냐고 물었는데, 알려주지 못해 매우 죄송하다고 하니,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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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도 일찍이 박 재범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고 있는데요. "공연을 보러 갔는데, 누군가 나를 쫓아다니는 것 같았는데 박재범씨였다. 알고보니 뮤직비디오에 섭외하고 싶어서 그랬다며 뮤직비디오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영주 #하트시그널오영주지안 #오영주퇴사 #오영주 #오영주학력 #오영주나이 #오영주대학교 #오영주 송승헌 #하트시그널오영주 #인생술집오영주


루루 나비아의 아틀리에 이후 발매된 21번째의 새로운 아틀리에 시리즈 리자의 아틀리에: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가 한글화되어 2020년 1월 9일 PS4및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 됩니다. 리자의 아틀리에는 이미 올해 9월 26일 일본에서 발매가 되어 있으며, 작안의 샤나로 유명한 타카하시 야시치로가 시나리오 라이터를 찾아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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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은 일본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된 9월 26일 첫주 판매량 15만장을 돌파했고 루루 나비아의 아틀리에가 나오고 6개월 만에 나온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틀리에 시리즈 역대 최고 수준의 초동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전에 말했듯이 전작 룰아의 아틀리에가 3월에 출시된 지 2개월도 지나기 전에 리자의 아틀리에 제작 뉴스가 나왔습니다. 후속작이 너무 빨리 나오는 일정 때문에 유저들은 거의 기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라이저를 공개한 이후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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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는 새롭게 아틀리에 시리즈의 그림체를 맡게 된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인 트리더물의 공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존 애니메이션과 같은 푹신한 디자인이 대부분이었던 아틀리에 시리즈가 이번 리자의 아틀리에에서는 종래와는 다른 캐릭터가 나오게 된 것도 크고 3D모델링 또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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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를 얻은 만큼 한글화되는 1월에도 사용자들의 사랑을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토리


지루한 마을에서 살면서 소꿉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을 찾던 라이자는 연금술을 만나 그 힘에 빠져 그 힘에 의해 다양한 장소에 갈 수 있게 된 라이자와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놀이와 다른 '한여름날의 모험'을 체험하게 됩니다. 어른이 되기 전, 그녀와 친구들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찾아내는 이야기.


새로운 조합 시스템 체인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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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시리즈의 주요 시스템인 다양한 재료를 채집하고 연금술로 여러 아이템을 제작하는 "조제" 시스템입니다. 이 조합 시스템이 새로워지고 시각적으로 조합의 반응을 알게 되었고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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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합으로 필드를 새로 생성할 수 있는 "채집지 조합" 시스템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채집지의 조합은 전용 보틀을 이용해 여러가지 채집지를 만들 수 있으며 재료를 추가함으로써 채집지의 모습이나 입수 가능한 재료가 바뀌게 됩니다.


실시간 택틱스 배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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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자의 아틀리에의 배틀 시스템은 '실시간 택틱스 배틀 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조작 캐릭터 외에도 실시간으로 캐릭터가 행동하게 되어 속도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전투중에 쌓이는 AP를 소비하면 행동순서와 상관없이 행동조작이 가능한 "퀵액션"이나 스킬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AP를 최대한 모을 경우 "택틱스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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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레벨이 상승하면 통상 공격으로 연속 공격이 가능하거나 일부 스킬의 효과가 상승해 필살기의 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전투가 유리해지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채집 도구에 따라 채집되는 아이템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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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자의 아틀리에에서는 지팡이, 도끼, 낫 등 여러가지 채집 도구가 등장하고, 같은 장소를 채집해도 사용하는 도구에 따라 채집되는 아이템이 달라집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운에 맡기고 있을 때와는 달리 도구와 장소를 조합하여 원하는 아이템을 효율적으로 채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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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의 아틀리에는 룰아의 아틀리에 이후 6개월 만에 나온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스템과 일러스트 및 3D디자인의 발전 덕분에 일본에서도 아틀리에 역대 최고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한글화 출시되는 작품인 만큼 인기를 많이 얻고자 하는 바람이에요. 이상 에드릭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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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징이 온 4월에 결혼한다.​ 오늘(19일)과 코미디 이용징의 소속사 A9언론은 "이용징이 4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7년 사귄 애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과 "결혼식은 비용이에인 신부를 배려하고 지인과 가족만 모시고 비공개로 열리는 "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이용진은 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오랫동안 사귀고 항상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긴 수식어는 필요없었다. 그저 착하고 좋은 여성"이라고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더 많은 분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감사한다. 화려하기 보다는 평범하게, 약간의 즐거움을 찾으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 소망을 전했다.한편 이용진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출처=콘텐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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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하지원, 윤계상 주연의 드라마 초콜릿이 반영된다는 기사를 접하기 시작했을 때 드라마의 이름은 왜, 초콜릿이란 의문을 가졌지만, 2화 개시의 하지원의 나레이션이 어느 정도 의문을 풀어 주는 것 같아요.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아픔과 슬픔이 있을까요?(※스포 주의!): 아직 초콜릿을 시청하지 않으신 분이나 스포에 민감해 계신 분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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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드라마 초콜릿 중 "첫사랑과의 재회"라는 공식과 만날 수 있습니다.분명, 계속해서 등장하는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항상 설레게 합니다.어쩌면 우리는 그들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소녀(하지원)는 초콜릿 차차를 만들어준다는 소년(윤계상)의 말을 기억하고 다시 소년을 찾아오지만 그들은 만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갑니다.그렇게, 요리사를 꿈꾸는 소년과, 이것을 다시 찾아온 소녀이지만, 스쳐간 그녀들의 만남은 병원에서 다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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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계상은 재벌 거성그룹 후계자의 삶을 살아갑니다.하지만, 이 강인생은 쉽지 않습니다.견제의 분위기가 가득한 저녁식사 자리인데요..이준의 아버지인 거성병원 원장은 \"이강을 리비아로 보내 버리려고 합니다.노블레스 오블리주 실현? 정말 이 부분 보는데 너무 짜증이 났어요. 이준 보내버려... 강이한테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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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하지원)은 요리인 삶을 살아갑니다. 초콜릿 차자를 만들어준다는 이 강의를 듣고 키운 꿈이었을까요?소녀는 자라서 요리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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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계상)은 거성병원 원장 다툼으로 결국 리베아로 보내지게 되고 결국 그곳에서 큰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게 됩니다.강이한테 왜이러는지 진짜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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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의외였어요. 이준(장승조)은 이강(윤계상)의 산소호흡기를 "시"라는 소식을 듣고 화를 내요.이준이 이강에게 느끼는 원초적인 감정은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그들의 관계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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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하지원)과 이 강 친구 민성(유태오)은 이강이를 그리워합니다.사고를 마친 이강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민성이에게 차영이 휴지를 건네고 이후 차영과 민선의 인연이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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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는 그 후에 차영이에게 두번째 고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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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떤 운명일까요? 민성이가 은행나무 친구였다는 것을 알게 된 차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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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의사의 뒷모습은 각각 누구일까요?李(윤계상)은 리베어에서의 일은 인정받고, 세계가 집중하는 크리스. -베이의 집도의사를 맡게 됩니다.거성가 견제에도 불가하며 크리스 베이 측에서 직접 뽑힌 ᄀ は강은 수술을 준비하지만 너무 아쉬운 일이 생깁니다.자신의 친구인 민성이가 응급환자로 병원에 도착하게 되는데, 크리스 베이 수술은 성공확률이 높고 그에게 명예를 주는 수술이었지만 민성은 너무나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강은 그동안 자신에게 병력을 숨겨왔던 민성을 의지하지 않는 후배에게 맡기게 됩니다.그러나 이강이는 자신의 결국 자신의 친구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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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하고 있는 이강(윤계상)과 이준(장승조)의 모습이 교차 배치됩니다.크리스 베이의 수술을 포기하고 자신의 친구들을 수술하게 된 이 암, 덕분에 다행히 크리스 베이의 수술의 기회를 얻은 이쥬은의 모습입니다.이 장면을 보고 분노의 소리를 질렀습니다.이준이 나아지는 모습 보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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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운명은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준(장승조)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성사시켜 언론의 주목을 받지만 성공확률이 높았지만요.이강(윤계상)은 수술에 실패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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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신히 민성이는 목숨을 이어가게 되었고, 이때 이강에 대한 설레여서 자신을 떠난 자영이 만든 만두 전골을 먹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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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이는 그들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차영은 동생의 실수로 그리스에서 요리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요리대회의 사회자가 관객 심사위원을 모집하는데 누가 손을 들어요.네 이강 입니다.와 여기서 만나는군요...첫사랑 공식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지금까지 8화까지 방영됐어요! 저는 곧 정주행하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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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관전포인트 너무나 얄미운 거성병원 식구들과 이에 대항하는 이강이의 모습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 차영이를 만나러 간 이강 와이건을 좋아하는 차영이의 모습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까요!!미안하고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다의 작자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성일종 의원 법안 발의]"방탄소년단(BTS) 등 국내 뮤지션의 해외공연을 지원하기 위한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정최근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케이팝 그룹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해외 음악 공연은 날로 규모와 횟수 면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와 경제적 효과 등도 늘고 있습니다.그러나, 현행법은 국내 음악가의 음반 등에 대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공연에 관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성일종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음악공연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케이팝은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으므로 앨범의 해외진출 지원보다 중요한 것이 음악공연의 해외진출 지원일 것입니다. 개정안이 하루빨리 통과되어 국내 음악인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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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명리심리상담사 네오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유명인을 사줄 프론트 소지섭씨의 사주입니다. 요즘 조은정씨?라고 열애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배제하고 소지섭씨 자체의 사주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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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씨의 타고난 성향은? 소지섭씨는 을축일주이고, 축토는 흙이지만 물 기운이 강해서 나무가 잘 잔다고 하는데 소지섭씨의 사주에게는 물 기운이 없다는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그래도 물 기운이 용신이라 옛날에 수영을 하면서 본능적으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왔다고 생각되어 정재격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다가 보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네요 특이점은 재성이가 혼잡한 섣달 이네요 역시 히어로답게 배포도 힘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영웅 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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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소 진지해 보이는 방송 이미지와 달리 사적으론 말솜씨가 좋고 재미있는 면이 많이 있지만 식신상관이 발달한 사주는 말솜씨가 뛰어나거나 노래를 좋아하는 등 표현력이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재능의 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이 요소가 발달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자존심도 매우 강하고 인내심이 좋은 편이지만 한번 터지면 성격도 화끈해집니다! 소지섭씨의 최고의 장점은 예의바른 모습과 성실함으로 보이네요.소지섭씨의 앞으로의 운의 흐름은? 소지섭씨는 연기자를 하기에 최적의 대운을 누렸습니다. ​ 20대 초반에는 천을 은인으로 들어온 웅그 이후에는 식싱웅으로 현재 큰 행운은 식신상의 관운이 들어 연기자의 활동을 하는 것에 아주 좋아, 그것이 59세까지 들어가면 중년 이후에도 좋은 연기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혼은 어떠세요?지지에서 재성이가 축술형 살인에 망가진 데다 정재가 사술의 귀문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이런 사주를 가진 분들은 자취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재성이 뚜렷하다고 해서, 무조건 처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저의 주관적인 관점이고, 저도 소지섭씨 "미안해 사랑해" 드라마의 열혈 시청자였습니다. ww 조은정씨? 아름다운 사랑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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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ulegyung/221490145268



오늘 #개그우먼신보라결혼했어요 신보라결혼식에 참석한 하 지영이는 인산셀카와 함께 글을 썼는데요! 심보라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일반인과 결혼을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이 전 인터뷰에서 シン신보라 남편의 동갑내기이자 따뜻하다는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신보라 결혼의 경우는 비공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결혼 공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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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신보라 연령 및 남편 나이신보라 남편의 경우 일반인이고 직업이나 혹은 학력에 대해 나온 부분이 없습니다.신 보라년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신 보라 남편의 나이도 동갑이고 올해 나이는 3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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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는 남편에 대해 予備예비 신랑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비연예인이다夫 と一緒に남편과 함께 웃고, 울고, 사랑을 쏟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평소 예비 신랑에 대해 말할 때도 "본인의 작은 장점은 너그럽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라고 한 걸 보면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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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예인의 경우 결혼을 하는 결혼식장이나 스냅 사진 등이 올라오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신 보라의 경우 결혼식 도교회에서 진행되었고, 스냅이나 일반 사진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아마도 신보라 남편의 일반인 이기에 사생활적인 보호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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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와 동갑이라는 신보라 남편 앞에서는 부부 예능에서 볼 수 있나요?아직 "신보라" 남편의 직업이나 가문의 학력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합니다.폰 현 효은화, 혹은 다른 개그 우먼처럼 방송 연예에서 신혼 생활이 공개되지 않는 것 같아요.제2의 삶을 시작한다는 신 보라 결혼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 ​




DC신작 "바즈 오브 프레이" 티저 예고편→캐시·양 감독→마고·로비 , 이반·맥그리거 주연의 DC신작 "바즈·오브·후레이" 관련 뉴스다.DC의 신작 '조커'가 오늘 국내를 포함해 이번주 중 해외 일부에서 개봉이 개시된다.이런 가운데 워너브러더스는 DC의 신작이자 원작 코믹스에서는 조커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할리 퀸을 주축으로 한 팀업무비 "버즈 오브 "후레이"의 첫 티저 예고편을 발표하게 됐다고 한다.이 영화는 말할 것도 없이 "할리 퀸"이 팀 내 리더로 등장하는데, 우리는 마침내 "블랙" '카날리'와 '한트레스', 그리고 '르네 몬토야'와 '카산드라 케인' 등 다른 멤버들의 멋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뿐만이 아닌 것 외에도, 우리는 이번 예고편을 통해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하는 로망 시오니스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아직 그가 블랙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은 보지 못했다.과연 로만 시오니스는 마지막에 다크나이트의 투페이스처럼 섬뜩한 모습으로 바뀌게 될까... 우리는 이번 영화에서 로망 시오니스가 어떻게 미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금부터 그에 대한 기대가 크다.'아쿠아맨'과 '샤잠' 등 슈퍼히어로무비의 상업적 측면으로 기울어짐으로써, 우리는 이번 영화가 이전 영화와 달리 스타일리쉬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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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오브 플레이'2020년 2월 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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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투아니아 크라이페다에 있는 병헌레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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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당일 극장 앞에 있는 공원이에요~~ 들어가기 전에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간단히 몸을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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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들어가서는 극장 관계자분, 감독님들과 서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인사드렸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이름 발음이 어렵다. 저도 즉흥적으로 외국이름으로 자기소개를 했어요~!광선(레이저) 은별(실버스타) 바다(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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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객석의 모습입니다~!​ 놀랍게도 저기 위에 있는 3층까지 전부 매진이라고 합니다!!!


​ ​ 어제 관람한 공연을 정보에 세운 작전으로 3층의 객석에서도 드라마가 잘 발휘할 수 있는 무대 세트의 최적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바삐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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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관객분들을 위한 자막스크린도 설치했어요!! 큰 셋업을 끝내고 나니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어요! 리투아니아에 있는 동안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어요!! 음식사진은 한번에 다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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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꿀맛이었어요!! 하지만 역시 한국인이기 때문에 얼큰한 국물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김치찌개야...) 감자탕... 아... 맛있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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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셋업 당일 오후 9시까지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이 전 포스팅이라도 얘기가 나오는데 이곳은 오후 11시가 지나고 밤이 옵니다!이상한 일이네요~~!게다가 오래 가다시 빨리요!!아주 짧은 밤이라는 사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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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는 하루 셋업 후 다음날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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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 무대준비도 정성껏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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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개가 늦었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 통역과 함께 자막 오퍼를 맡아준 성원씨입니다!! 배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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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직전 의상 입고 분장 중! '그때 style '분장은 이제 전문가 수준!!


병헌 팀 플래덕션 매니저를 맡고 있는 권젠의 배우님!! 셀카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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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쪽에서 객석이 꽉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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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변홍래리투아니아 공연이 첫회이며 마지막회로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자막을 보거나 배우를 보거나 이해하느라 바쁘셨던 관객분들인데, 굉장히 박수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을 마치고 나서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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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요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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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링크~~!! Part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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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준비해 온 작은 선물을 공연 기간 동안 도와준 관계자들과 극장 감독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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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아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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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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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스페인에서 만나요!!-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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